모종중학교, 학년별 진로체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충남 아산 모종중학교가 지난 9월,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제작부터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의 만남까지, 폭넓은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진로 설계의 밑거름을 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1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학년 학생들은 11일, AI를 이용한 게임 제작 체험에 참여했다. 최신 기술인 인공지능을 직접 다뤄보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했다.

이어 16일에는 2학년을 대상으로 'AR 미래진로 창직' 프로그램이 열렸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미래 사회의 직업을 탐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길렀다.

같은 날 3학년 학생들은 특별한 경험을 했다. 4교시부터 6교시까지 진행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특강 및 체험'에 참여했다. 훈련용 종이비행기 접기와 조종법을 배운 뒤,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는 멀리 날리기 대회에 참가하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화려한 공연과 진로 특강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했다.

모종중학교는 이번 학년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창직, 스포츠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느끼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