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연휴, 군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군산시가 시티투어버스 특별 증차 운행에 나선다.
이번 특별 운행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군산시는 명절 기간 동안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문객 수요에 대비해 기존 운행 노선에 차량 1대씩을 추가 투입한다. 이를 통해 군산시외버스터미널, 군산역, 근대역사박물관을 출발하는 주요 관광 코스의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킨다.
군산 시티투어버스는 고군산군도와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핵심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군산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특별 운행 기간에는 오후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박물관 출발 노선이 오전까지 확대 운영되어, 더 많은 관광객이 여유롭게 군산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시티투어버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이며, 초·중·고등학생 및 경로 대상자는 2,500원,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발권도 진행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티투어를 통해 군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편안하게 만끽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제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버스 운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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