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문화예술단이 오는 24일 오후, 양산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버스킹 Day'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시민 앞에서 선보이고, 주도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의 포문은 청소년 록밴드 'LIVE'의 수준 높은 연주가 열며, 이어 청소년 댄스단 'HUSH'와 초등부 댄스단 'WISH'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다채로운 공연은 참여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는 약 15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자리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역 사회에 알리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귀한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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