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방문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17일, 김제시 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친지 간 만남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을 고려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유행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팔토시, 마스크, 진드기 기피제 등 감염병 예방에 필수적인 물품들이 배부됐다. 또한, 보건소 관계자들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기침예절 준수 △실내 주기적 환기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들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최근 빠르게 확산세를 보이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기침이나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신속하고 철저한 감염병 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은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추석 명절은 평소보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손 씻기, 기침예절과 같은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