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재향군인회 강진군지회가 추석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충혼탑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10년째 이어져 오는 이들의 헌신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김영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은 충혼탑을 찾아 넝쿨을 제거하고 잔가지를 정리하며 풀을 베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충혼탑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단체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충혼탑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왔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김영성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충혼탑을 정비하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재향군인회 강진군지회 여성회는 매년 국가유공자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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