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와 답례품 공급업체가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영주시는 이틀간의 행사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영주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기부를 희망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부 절차와 관련 문의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실제 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더불어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홍보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영주의 대표 축제와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

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한 답례품을 직접 소개할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영주를 알리고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기부 참여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를 확대하여 기부 참여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