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김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자원봉사단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기본 자세와 친절한 봉사 활동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자원봉사자들은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김제지평선축제의 얼굴로서 책임감을 갖고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는 아무리 훌륭한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준비되어도 현장의 안내와 친절이 축제 성공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김윤권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는 축제의 얼굴이자 성공을 뒷받침하는 주역”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모든 자원봉사자가 하나 되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땀방울이 지평선축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흘리는 헌신이 축제 성공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축제 기간 동안 하루 200명씩 투입될 자원봉사자들은 안내, 질서 유지, 편의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K-농경문화의 정수를 담은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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