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횡성군에서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9일, 보건복지타운 4층 식당에서 횡성군가족봉사단 연합 활동으로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횡성군가족봉사단 소속 48명이 참여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었다. 이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은 횡성군가족봉사단이 추천한 20가구와 '이웃과 함께 도란도란' 사업 대상 20가구, 총 40가구에 전달됐다.
이백호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가족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활동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이러한 연합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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