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8일,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한가위 나눔 행사'를 펼쳤다. 명절을 맞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과일 송편과 두유를 직접 32가구에 전달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작은 정성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서석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꾸준히 살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혜 새마을부녀회장 또한 같은 마음을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새마을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창선면 지역사회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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