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우리, 통했어’참가 청소년 모집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세대 교류 프로그램 ‘2026년 온동네 447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우리, 통했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어르신과의 교류를 통해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지역 돌봄의 의미를 알아가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활동하며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총 4회차로 구성된 활동은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첫 회에는 참여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돌봄의 의미를 탐색한다.

이후 충주 긴들체험마을에서는 버섯 수확, 사과팝콘 만들기, 떡메치기,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긴다. 제천 의림지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에는 영월 와이파크를 방문해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보고 조명 그림 만들기 체험 등 창의적인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다. 선착순 10명을 오는 10월 4일까지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주변 이웃에게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