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남해군 이동면이 오는 10월 3일, 붉게 물든 앵강다숲에서 '앵강다숲 꽃무릇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앵강다숲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수공예품, 중고물품, 농수특산물, 가공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15개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참가비는 무료이며,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은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이동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앵강다숲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고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꽃무릇길 산책과 포토존 운영, 주민 화합 공연,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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