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이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로부터 지난해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6986만 8000원의 적립기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 전달은 지난해 카드 이용액의 일부를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전년도 6787만 5000원보다 199만 3000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보물섬남해사랑카드, 보조금카드 등 총 8종의 제휴카드가 이번 적립기금 조성에 포함됐다.
유용재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장은 “이번 기금 전달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지역사회와 군민을 위한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기금을 세외수입으로 처리하고, '정원의 섬 남해' 조성 사업을 비롯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만족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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