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청년센터가 주관한 '2026년 삼척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9월 19일 삼척 대학로 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삼척시장, 시의장, 강원대학교 총장 등 주요 내빈과 다수의 청년 및 시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 6시부터는 '청청 갓 탤런트 164.9YHz-스타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청년 재능 경연대회가 열렸다. 관내 16세부터 49세까지 참가자들은 노래, 밴드, 댄스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인기상 10만원 등 총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0만원 상당의 삼척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와 체험 중심의 '청년셀러 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척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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