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 횡성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횡성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상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합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먹거리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식중독 예방은 물론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횡성군 보건소 위생관리팀 3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 감염병관리팀장 포함 3명 등 총 1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 중점적으로 안내된 내용은 ▲식중독 예방 5대 위생수칙 ▲추석 명절 식중독 예방 안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이다. 또한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 1회 시행되는 결핵 무료 검진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캠페인과 더불어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먹거리 부스 및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병행하여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상인과 방문객들이 위생 및 감염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찾는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과 감염병 예방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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