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이 현재 무료 시범 운영 중인 남해해양낚시레저공원의 운영 기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포함한 가을 행락철을 맞아 남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해양 레저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내년도 운영 계획 수립에 앞서 가을철 이용 수요와 시설 운영 여건을 추가로 확인하기 위해 결정됐다.
남해해양낚시레저공원은 지난 4월 1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을 시작해 낚시와 카약 등 다양한 해양 레저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군은 그동안 프로그램별 이용 현황과 시설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왔으며, 운영 기간을 10월 말까지 연장함으로써 계절 변화에 따른 이용 추이와 시설 운영 여건을 한층 더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무료 시범 운영이 종료된 후에는 이용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내년도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을 보완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현재는 향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실제 이용 수요와 운영 여건을 살피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가을 행락철까지 운영 기간을 연장해 이용 상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운영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비롯해 가을철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을 활용해 낚시와 카약 등 해양 레저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 및 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또는 남해해양낚시레저공원 관리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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