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시가 오는 9월 2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속초사랑상품권 결제 시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비 1800만원을 지원받아 이번 캐시백 행사를 추진하며,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이용객은 속초시가 지정한 58곳의 착한가격업소에서 속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결제 금액의 5%를 자동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
올해 8월 기준으로 속초시에는 총 58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들 업소의 위치 및 상세 현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나 속초 관광 홈페이지 내 관련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희 속초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은 시민이 찾고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이용이 착한가격업소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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