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횡성군이 횡성전통시장에서 ‘지적재조사사업 및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명절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각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주소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지재산과 지적재조사팀과 공간정보팀이 합동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횡성전통시장 내에 설치된 홍보 부스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팀은 사업의 취지와 추진 절차,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공간정보팀은 실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정착 및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홍보 활동에 참여한 방문객들을 위해 실용적인 요리용 주걱, 물티슈, 손 세정제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이 함께 배부됐다. 이러한 실질적인 혜택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성희 토지재산과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지적재조사사업과 도로명주소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은 방문객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며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홍보는 군민들의 토지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주소 체계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