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사랑나눔교회, 위기청소년에 따뜻한 나눔 실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사랑나눔교회가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희망을 전했다.

지난 19일,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김해사랑나눔교회로부터 위기청소년 5명을 위한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16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벌써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김해사랑나눔교회는 김해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의 일원으로, 지난 2016년 위기청소년 교복 구입비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센터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청소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가족 해체,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생활과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복, 생필품, 식료품, 학원비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해사랑나눔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해사랑나눔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위기청소년을 포용하고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김해사랑나눔교회와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위기청소년들이 희망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