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삼척교육지원청 최기원 교육장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최 교육장은 지난 9월 18일, 삼척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반려식물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번 나눔은 최 교육장의 취임식 때 받은 축하 화분을 기부함으로써 시작됐다. 의미 있는 반려식물을 재활용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처음 시작되었으며, 최 교육장은 올해로 22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전달받은 화분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재분배하며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제공하는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김성진 삼척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최기원 교육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반려식물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육장은 “반려식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최 교육장의 참여는 단순한 화분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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