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동면행정복지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이동면장은 관내 6.25 참전유공자와 유공자 미망인 가정을 찾아 직접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위문품에는 쌀과 상품권 등이 포함되어 명절을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위문품 전달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어려운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자리로 이어졌다.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들은 면장과 담소를 나누며 잠시나마 명절의 정을 느꼈다.
안일권 이동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과 유가족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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