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추석 귀성길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개최 (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유성구청사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750여 대의 차량이 참여해 명절 기간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적인 점검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대전그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유성구지회가 주관하여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했다. △엔진 상태 확인 △오일류 보충 △배출가스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운행에 직결되는 항목들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전구 및 와이퍼 교체 서비스도 제공하며 예상치 못한 차량 문제에 대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 운행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차량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뜻밖의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점검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