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년 소통의 장 ‘청년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제7회 청년의 날을 맞아 ‘2026 청년의 날 기념 문화 행사’를 유성구청년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청년 목소리 경청 및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층부터 옥상까지 유성구청년지원센터 전 공간을 활용해 다채롭게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가챠 미션과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포토존과 SNS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한 청년 작가 굿즈 팝업스토어, AI 활용 에코백 만들기, 보드게임,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청년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청년 20여 명이 MZ세대에게 익숙한 ‘밸런스 게임’ 형식으로 취업, 주거, 문화생활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 이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의 날은 사회의 주역인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