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8일, 중구청 직원과 주민,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네거리부터 백골삼거리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환경 정비 분위기를 확산시키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보성네거리 탑골마을 입구에 모여 인근 산책로와 도로변, 보도블록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중구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명절맞이 대청결 운동을 이어간다. 또한 연휴 기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명절 제품의 과대포장 배출 표시 점검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홍보 등 다양한 관련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