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국내외 소부장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산업통상부 및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개최한 ‘2026 소부장 국제 투자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네덜란드, 일본, 미국 등 해외 기업을 포함한 총 100여 개 소부장 기업과 여러 지자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별도 발표 세션을 통해 지역의 매력적인 투자 환경과 파격적인 지원 여건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반도체 등 지역의 주력 산업 기반을 활용한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산업, 입지, 기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해외 소부장 기업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이들 기업의 주요 사업 계획과 한국 시장 진출 의지를 면밀히 파악했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투자 분야와 구체적인 지원 사항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투자 수요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해외 소부장 기업들에게 지역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실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향후 기업별 투자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최적의 입지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연계하고, 상담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