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추석 연휴에도 대구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 서비스가 정상 운영된다. 대구광역시는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정보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120달구벌콜센터를 연휴 기간 동안 평소와 같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센터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문의에 응대한다.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은 진료 가능한 병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를 비롯해 시내버스 운행 정보, 무료 주차장 안내 등 필수 생활 정보 접근이 용이해진다. 또한,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안내와 함께 지역 내 공연·체험 행사 정보까지 폭넓게 제공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안정적인 콜센터 운영을 위해 상담 시스템 및 부대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을 마쳤다. 더불어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하여 혹시 모를 긴급 상황이나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상담 시간 외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하여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전화뿐만 아니라 문자, 보이는 ARS, AI 상담 등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연휴 기간 중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120달구벌콜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