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가 강서구 생곡마을 일원에 추진 중인 광역소각시설 확충 사업과 관련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내일 오후 7시 강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총 사업비 4,56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일일 처리용량 500톤 규모의 소각시설 및 주민편익시설 건립을 골자로 한다.
시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이주 대상 162세대 중 133세대의 이주를 완료한 상태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환경 안전 대책 등 주민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사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허심탄회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생산된 공문, 검토 자료 등 공개 가능한 행정 자료를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도를 높인다.
심재민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에 공감하며, 이번 설명회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전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소통 창구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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