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 어르신들이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9월 16일 포항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영양군 대표단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어르신들의 꾸준한 학습 능력과 열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는 도내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두뇌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는 경북 22개 시·군에서 1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영양군에서는 8명의 어르신이 대표로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영양군 대표단은 뛰어난 집중력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머쥐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대회 현장을 찾은 김동환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주산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배움의 기회를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 또한 "군 대표 선수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양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평생학습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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