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현업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월 18일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요 안전·보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노사가 함께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원시는 이러한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업 종사자의 전반적인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특히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초점을 맞춘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환경실무원의 작업 후 위생 관리를 위한 샤워시설 설치 및 대체 시설 확보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공무직 현업부서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특수건강진단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근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작업 특성과 유해·위험 요인을 고려한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건강 관리, 작업 환경 개선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은 행정기관과 근로자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교육, 작업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현업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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