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지난 9월 17일, 센터는 ‘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독거노인을 비롯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 36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코레일유통공사에서 150만원을 후원하며 명절 음식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가치를 보여줬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나눔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따뜻한 온기가 지역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도창 영양군수 역시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후원 기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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