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거제시 거류면의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새로운 비전이 제시되었다. 거류면발전위원회는 지난 9월 17일 거류면사무소에서 3분기 임시총회와 함께 (사)거류발전위원회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열린 1부 임시총회에서는 제14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 개최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거류면발전위원회의 사단법인 전환 추진 경과가 회원들에게 상세히 보고되었다.
곧이어 진행된 2부 창립총회에서는 (사)거류발전위원회 공식 출범을 알리는 중요한 안건들이 심의·의결되었다. 감사 2명을 포함한 16명의 임원이 임명장을 수여받았으며, 발기인 대표였던 박용일 위원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하태영 부위원장이 수석이사로 각각 추대되며 이사진이 최종 구성되었다. 이로써 법인 설립 취지와 목적 공유, 정관 및 출연재산 확정, 법인 사무소 설치, 법인 인장 승인 등 법인 설립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박용일 신임 이사장은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 창립은 우리 거류면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법인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거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정옥 거류면장 또한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발전은 주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민이 더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류발전위원회가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역량 결집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사)거류발전위원회는 주민, 행정,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가운데 거류면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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