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나서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개최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에는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 부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 주관 부서의 재난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관리체계와 위기관리 매뉴얼, 14개 협업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재난 예측론과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재난 발생 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상황 판단, 그리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재난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실제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공 부문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산청군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