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미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특별시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을 만나,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5가지 핵심 사업에 대한 특별시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된 사업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 △1GW급 햇빛소득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 △고흥만 스마트팜 혁신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 고흥군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과 직결된 사업들이다.
공 군수는 이 자리에서 “고흥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그 파급 효과를 설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고흥군은 통합특별시와 긴밀하고 적극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고흥의 미래 성장 동력인 우주항공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 사업들은 고흥군만의 한계를 넘어 통합특별시와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점 사업”이라고 화답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만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2027년 예산안 확정을 위한 국회와 특별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비와 특별시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발 빠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특별시비 확보 노력은 고흥군이 미래 성장 동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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