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복지재단은 ㈜우방으로부터 5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1978년 창업 이후 건설업계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쌓아온 우방은 현재 김천 부곡동 일원에서 공동주택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성금 전달은 사업 추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진욱 우방 대표는 김천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지역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우방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배 이사장은 “전해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은 시민과 기업·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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