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복지재단, 추석맞이 생필품 꾸러미 지원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복지재단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생필품 꾸러미 15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9월 17일 전달된 꾸러미에는 치약, 칫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함께 서산 지역에서 생산된 감태 세트가 포함되어 실용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서산시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생필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명절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없도록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재단의 진심이 담긴 활동이다.

김원균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생필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서산에서 생산된 감태를 함께 담아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생산품을 활용하여 경제적 효과까지 고려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서산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