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전동, 추석 명절 대비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여수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여수시 시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7일 부영3단지 사거리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화재,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수칙 실천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전동 통장협의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시민들에게 추석 명절 대비 분야별 안전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통장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과 명절 기간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 예방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백종근 시전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주민들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많은 통장님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전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