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해군 삼동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5일, 적십자봉사회 회원 7명은 직접 다듬고 정성껏 담근 양파장아찌 100통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적십자봉사회에서 지원받은 쌀 7포와 구호 물품 14박스도 함께 준비했다.
이날 회원들은 결연세대 7가구를 비롯해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전달된 양파장아찌와 생필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방문길에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안전을 살피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경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성도 삼동면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이웃을 향한 관심과 정성이 모여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동면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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