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눴다.
지난 18일, 최 부지사는 요양원 내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생활 및 돌봄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이곳에서는 현재 67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52명의 종사자가 전문적인 요양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최 부지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현장에서 치매 어르신 돌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보다 나은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경남도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돌봄과 노인복지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9월 7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도내 전 시군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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