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홍천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본격화한다.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위문 기간 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28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위문 활동에는 신진숙 행정국장, 박형철 부군수, 신영재 홍천군수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신 국장은 18일 오후 명동보육원과 벧엘 실버타운을 방문하며, 박 부군수는 21일 오후 인애원과 아름다운 동행 노인요양시설을 찾는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신 군수가 직접 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반디마을과 남향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전한다.
전달되는 위문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액과 지역 기업,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지정 기탁금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2,457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8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이번 나눔 활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힘”이라며 “홍천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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