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한우협회 창녕군지부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7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추석맞이 창녕한우 나눔 행사'에서 400만원 상당의 창녕한우 불고기 92kg이 사회복지시설 14곳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협회 회원과 시설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한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창녕군지부는 창녕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일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에 400만원 상당의 급식용 한우 110kg을 전달하는 '한우 맛 체험 행사'도 진행하며 지역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도 힘썼다.
한편, 이승진 전국한우협회 창녕군지부장은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전국한우협회 창립 제27주년 기념행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지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축산 농가와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창녕한우를 드시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창녕군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우협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녕한우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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