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추석 명절 정 담은 키트 전달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명절 키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식은 지난 9월 17일 개최되었으며,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명절이면 더욱 깊어지는 이웃들의 소외감을 보듬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에 전달된 명절 키트에는 소불고기를 비롯해 나박물김치, 영양죽, 유과 등 10여 가지의 부식과 생필품이 정성껏 담겼다. 특히, 소불고기를 포함한 명절 음식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장계향선양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복지관의 '정나누기' 사업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절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나눔에는 IM뱅크 성주지점, 가천성당, 초전성당, 한국도로공사 성주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국민연금공단 김천성주지사, 농협하나로마트 성주본점, 수미담, 만물유통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후원에 동참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한전MCS 성주지점, 장계향선양회, 온지기, 건강밑반찬서비스 봉사자, 각 성당 본당 사회복지위원, 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직접 각 세대를 방문하여 키트를 전달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복지관과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가득 담은 이 꾸러미가 홀로 명절을 보내실 이웃들의 마음에 따스한 온기로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