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지난 9월 18일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제5회 농업인학습단체 리더양성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과 관련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의 관계자가 자리했다.
성주군4-H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성주군4-H연합회, 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청년의 열정으로 선배의 지혜로 미래를 여는 성주 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세대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농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우수 회원 표창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하나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를 외치며 성주 농업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오후에는 읍·면 대항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화합 행사도 이어졌다.
김진학 성주군4-H본부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농업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4개 단체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만큼은 농업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선배 농업인의 지혜와 청년 농업인의 열정이 하나로 모여 성주 농업의 더 큰 발전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학습단체가 지역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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