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소룡동 소재 음식점 황금코다리 소룡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난 9월 18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황금코다리 소룡점은 2024년부터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업주 측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행사를 주최한 추행식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맛있게 음식을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함께한 남궁영길 소룡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추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주민 간 결속을 다지고 훈훈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황금코다리 소룡점은 소룡동 ‘착한가게 44호점’으로 지정되어 매월 정기 후원에 동참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식사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