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종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단순 기념식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서로를 다독이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3부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300여 명은 각자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기관과 분야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동료로서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 종사자는 "서로의 현장과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과 분야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동료로서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사회복지는 행정만의 힘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민·관이 함께할 때 더욱 촘촘하고 따뜻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