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내면, 추석 앞두고 이웃돕기 백미 기탁 잇따라 (고창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창군 성내면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김석봉 바르게살기협의회장과 노영열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장이 백미 10㎏ 39포씩, 총 78포를 성내면에 각각 기탁했다.

두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백미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백미는 성내면 관내 39개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명절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김석봉 회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라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영열 회장 역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이남례 성내면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이어주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꾸준히 쌓아온 나눔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추석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