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시간과 수거일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생활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추석 당일에는 일부 구간의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쓰레기 무단 투기 및 방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해진 배출일과 시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 도로변이나 공동주택 주변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저해할 수 있다. 이에 강진군은 생활 쓰레기를 해가 진 후인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간 외 배출은 자제해야 한다.
특히 쓰레기 수거가 없는 날에는 쓰레기를 가정에 보관하고,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철저히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음식물류 폐기물은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전용 수거용기에 배출해야 하며, 명절 선물세트 포장재로 흔히 사용되는 종이상자, 비닐류 등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한 뒤 종류별로 분리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 포장에 사용되는 완충재나 보냉팩 등은 재질에 따라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품으로 구분해 올바르게 배출해야 한다.
강진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일과 시간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불법투기 근절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와 더불어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및 홍보를 강화하고, 반복적인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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