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추석맞이 청량산 둘레길 환경정화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월영동·가포동 일대의 청량산 둘레길이 대청소를 통해 새 단장을 마쳤다.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 100여 명이 17일, 쾌적하고 깨끗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하반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량산 둘레길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청량산 둘레길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 27개 읍면동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역 환경을 함께 돌아보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김순기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와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추석을 맞아 청량산 둘레길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 해주신 복지패밀리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