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16일 양평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경찰서, 양평교육지원청,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양평군가족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양평읍위원회, 양평백운로타리클럽 관계자들과 양평중학교 학생·교직원 및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폭력은 STOP,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양청문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행사와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지역 연계 활동으로 ‘등굣길 음악회’를 열어 학생들이 음악과 함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교폭력 예방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