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추석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5일,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TCK사랑나눔봉사단과 함께 송편, 전, 소불고기, 과일 등으로 구성된 15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다.
사례관리 가정 중 1인 가구 여부와 돌봄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가정을 선정했다.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TCK사랑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번 나눔을 뜻깊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준비한 음식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은주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센터장은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 등 동부권역 8개 지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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