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오는 10월부터 반려견의 올바른 양육 문화 조성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두 가지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찾아가는 행동교정 교육'과 '장애물 경주 놀이 교육'이 그것이다.
먼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은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려견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행동을 면밀히 파악하고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교정 방법을 안내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유선 상담 1회와 방문 교육 2회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장애물 경주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삼산동 분수공원 내 이동식 반려견 쉼터에서 총 8일간 운영된다. 장애물 경주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활동으로, 반려견의 활동성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깊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교육은 장애물 경주를 처음 접하는 반려견과 보호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한 반당 반려견 4마리로 운영하여 참여 기회를 넓혔다.
두 교육 프로그램 모두 반려견을 키우는 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25년 교육 미참여자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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