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서울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린다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이 수도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 예천의 매력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한다.

이번 페스타는 고향사랑기부제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수도권과 지역 간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은 이번 행사에 독립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 이곳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기부 시 주어지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예천의 대표적인 답례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단순히 제도를 알리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이 예천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김기정 총무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예천의 답례품과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행사를 통해 맺어진 새로운 인연이 예천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예천에 대한 수도권의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